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5:56
연예

소주연X진경, 사이 좋은 돌담져스…"오늘도 본방사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24 17:49 / 기사수정 2020.02.24 17:50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소주연과 진경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24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쌤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주연과 진경이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친밀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소주연과 진경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각각 윤아름 역, 오명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