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서수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뻥에 눈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떡뻥의 맛에 눈을 뜬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깜찍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2월 결혼했고 같은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