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특급 팬♥…"마음이 너무 예쁘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안효섭이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20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마음들이 너무 이쁘고 감사해서 더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선물 하나하나의 정성과 진심 잘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 서우진의 의사가운을 입고 커피 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행복한 듯한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짓게 만들었다.

또한, 팬들의 사랑을 향해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고 표현하며 특급 팬사랑도 인증해 눈길을 모은다.

안효섭은 현재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열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효섭 SNS

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