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9:59
경제

일동제약, 봄 건강 관리법으로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 소개

기사입력 2020.02.20 13:2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겨울만큼이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 봄이다. 일교차가 커지며 감기나 비염 등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고, 추위에 움츠렸던 몸이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면서 춘곤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꽃가루와 미세먼지 역시 봄철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으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봄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 주기적인 운동, 제철 과일 섭취 등 기본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잦은 회식과 바쁜 일정 등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기 어렵다면, 환절기 저항력 관리를 위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고,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은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제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골드’가 있다. 아로나민 골드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연매출액 통계를 기준,2016~2018) 주성분은 피로회복성분으로 알려진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이다.

이 활성비타민 B군은 체내 피로 물질 제거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 개선, 에너지 생성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손상된 신경과 근육의 활동을 개선해 신경통과 요통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비타민B 결핍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해진 날씨에 자전거와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예정이라면 ‘아로나민 씨플러스’가 적합하다. 자외선과 과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신체는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유해 산소 ‘활성산소’를 만든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 B군뿐 아니라, 이 활성산소 제거를 위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 아연을 함께 담아 피로 회복과 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영양제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해 적합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라며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골드와 씨플러스, 이맥스 플러스, 실버 프리미엄, 아이 등 국민에게 사랑받은 영양제를 선보이고 있으니,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이 보강된 아로나민 제품들로 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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