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0 11:11 / 기사수정 2020.02.20 11:17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오보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 앞에 선 배우 정연주가 매거진 바자와 만났다.
바자는 3월호를 통해 대중들에게는 'SNL'로 익숙한 배우 정연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전한다.
보통 메이크업 룸에서 잘 나오지 않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정연주는 촬영 당일 스태프들 틈에 껴 대화를 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편하게 만들어줬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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