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써니 반려묘 옆에서 깜찍 윙크 "성공했다 순규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보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했다 순규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미소짓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 써니의 반려묘 소금이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보아는 19일 방송되는 SBS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게스트로 출연,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10시 방송.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