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이청아와 다정 포즈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in스타]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배우 이청아와 찍은 훈훈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청아언니랑. 내일 밤 9시30분 JTBC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서현과 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손가락을 턱에 대며 귀여운 '브이' 포즈를 선보였다.

이청아는 깜찍한 서현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투샷 훈훈해요", "드라마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17일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서현은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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