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숙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맨날 검은색만 입고 가다가 봄 맞이. #현실은....끝나고 내 두발로 걸어온 거 같긴 한데 기억은 안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숙은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지숙은 공개 열애 중인 이두희와 함께 MBC 리얼 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소셜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기관인 소셜 벤처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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