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최초로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직접 PC방창업에 관여를 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욜로PC방이 최근 파격적인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망 PC방 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벤트는 불안한 내수 경기와 높은 PC방 창업비용에 대한 창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욜로PC방 전용 LED 커스텀 PC 무상 업그레이드 20대 ▲LG울트라 기어 모니터 10대 지원 ▲재창업보험 시스템 ▲온라인 마케팅 진행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높은 고객 만족과 매출 증대에 효과적인 ‘팀룸’을 무상으로 시공해주면서 피시방사업, 개인피시방창업, 유망PC방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13가지의 창업 혜택을 지원하는 1차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10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이벤트도 곧 마감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는 브랜드 3관왕 달성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스포츠 서울 주관 2019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브랜드 대상 3관왕을 달성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더해 매장 운영, 경영, 창업 대출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1:1 점주 밀착 관리로 안정성까지 갖추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낮은 피씨방창업비용으로 소액자본 창업자 부담 낮춘 점도 강점이다. 욜로PC방은 평균 1억 원 후반에서 2억 원 초반의 창업 비용보다 50% 저렴한 평균 1억 269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1금융권과 MOU를 체결해 안전하게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PC방 창업 대출 전문가를 보유하면서 남자, 여자 소자본 창업아이템, 1인창업아이템, 업종전환창업 등 예비 창업자들의 상황에 맞춰 대출을 추천한다. 이에 소자본 1인 창업, 소액창업아이템을 희망하는 이들의 유망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다.
차별화된 먹거리를 통해 높은 수익률도 증명했다. 더욱이 해당 브랜드는 우유 튀김, 폭립, 삼겹살 등 특색 있는 60여 가지의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는 차별화된 PC방 먹거리를 선보이며 전 지점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여기에 ‘먹거리 원- 팩 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며 인건비 절감과 운영의 간편함도 더했다. 실제 경기의 한 지점은 월 6,100만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서울의 한 지점은 월 3,400만 원에 달하는 전체 매출 중에서 54%가 먹거리 매출로 나타나며 욜로PC의 높은 피씨방 수익을 입증받았다.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가 화두가 되며 스터디카페창업, 개인카페창업, 무인 편의점 등 무인 시스템을 통한 사업아이템이 주목을 받지만, 수익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손쉬운 운영과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높은 순수익을 달성하는 성공 PC방창업 후기가 넘쳐나며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탄탄한 창업 지원, 브랜드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욜로 피시방과 함께한다면 새로운 성공 창업 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