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2 14:55 / 기사수정 2020.02.12 14:56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탑승 수속 라이브'는 15일 첫 방송을 기념하여 미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약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