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1 11:50 / 기사수정 2020.02.11 11:51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EBS의 슈퍼스타 펭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펭수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청자에게 직접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전하고자 재능 기부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펭수는 거대 마스크를 쓰고, 직접 기침 예절을 가르쳐 준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손을 잘 씻으면 감염률의 60%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 만큼, 날개 씻기 시범을 선보이며 "깨끗깨끗 뽀독뽀독 비누로 비누칠 해요"라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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