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일주일째 새벽 세시면 잠에서 깨서 그때부터 내 하루가 시작된다 미추어부리겠네!!!! 내 몸아 새벽 세시는 아침이 아니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토끼 옷 모양의 효과를 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활 패턴 망가지면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 "아이고 잠 못 자면 너무 힘든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조미란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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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