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6 15:48 / 기사수정 2020.02.06 15:48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김혜수와 주지훈 그리고 장태유 PD가 '하이에나'로 뭉쳤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변호사들의 물고 뜯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에 변호사들로 변신한 김혜수, 주지훈의 존재감은 드라마 최대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타짜', '도둑들' 등으로 대체 불가능한 배우임을 증명한 김혜수와 '신과 함께', '암수살인'으로 흥행력을 인정받은 주지훈.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스크린을 채우던 카리스마를 브라운관으로 옮겨, 그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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