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5:28 / 기사수정 2020.02.05 15:35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이 특별한 음식으로 봄을 맞이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릴 봄맞이 한 상을 선보인다.
이날은 지난 1기 셰프 특집, 2기 할배 특집에 출연했던 송훈 셰프가 합류했다. 송 셰프는 첫날부터 3기 자취생들의 실수를 고발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3기 자취생 제자들은 성장한 칼질과 요리 실력을 보여주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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