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5:00 / 기사수정 2020.02.05 15:02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지현준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로 2020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43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지현준은 김규평(이병헌 분)의 숨겨진 오른팔인 함대용 역을 맡아 차세대 신스틸러 탄생을 알렸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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