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아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탄소년단 SNS에는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진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월드 와일드 핸썸’이라 불리는 진.
그의 비주얼은 공식 팬클럽 아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의 새 역사를 썼다.
2월 4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통산 164번째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최다 기록을 돌파했다.
빌보드는 “2월 8일자로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오랜 기록이 깨졌다”며 “방탄소년단이 164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면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163주 동안의 1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컴백 트레일러 ‘Outro : Ego’를 공개하며 오는 2월 21일 발매할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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