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1:48 / 기사수정 2020.02.05 11:5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예지, 블루디, 드림캐쳐 시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는 예지, 블루디, 드림캐쳐 멤버 시연이 출연했다.
먼저 2년 9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 예지는 "휴식기를 잠시 가졌는데 뭔가 잘못해서 자숙한 줄 아시는 분들이 있다. 절대 아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영상미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에 관해서는 "촬영지는 제주도이다. 팬들은 해외인 줄 알던데 제주도의 방방곡곡을 다녔다"고 말했다.
드림캐쳐 시연은 ‘Paradise’에 이어 혁오의 ‘위잉위잉’ 커버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블루디는 데뷔 3일 차에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첫 공개한 'NOBODY (Feat. MINO of WINNER)'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평소 수줍은 모습과는 정반대의 카리스마를 발산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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