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비오브유 멤버 송유빈이 뛰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송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라카노 맛있네. #아메리카노 #쓰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유빈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송유빈의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유빈 너무 까리해", "보고 싶어", "맛있는 거야 쓴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유빈이 속한 그룹 비오브유는 'My Angel', '시계바늘'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송유빈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