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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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리그 2020시즌, 오는 9일 개막전 '이터널VS디파이언트'

기사입력 2020.02.03 14:36

최지영 기자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이 드디어 오는 9일 시작한다.

3일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과 관련된 내용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버워치 트로피를 향한 선수들의 의지가 담겼다.

오는 9일 오전 3시(한국시각) 파리 이터널과 토론토 디파이언트의 개막전 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의 장기리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총상금 5백만 달러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는 20개 팀이 가을 포스트시즌을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오버워치 리그는 매주 토일 혹은 일월 등 이틀간 8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유튜브 독점 생중계로 방송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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