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전자담배 기업 하카 코리아가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관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하카 코리아는 2013년에 세계 최초 MICRO 5 PIN 전자담 배터리를 특허 출원 하여 현재에도 활용 되는 액상 및 궐련혈 전자담배 배터리 충전의 표준 모델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다.
지난 6년간 품질 경영을 모토로 성장해온 하카 코리아는 특유의 기술력과 전자담배 소비자 시장 조사를 통해 2019년 하카 시그니처를 출시해 액상 전자담배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늘려온 바 있다.
2020년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HNB를 출시해 시장 확장을 시도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 될 궐련형 전자담배는 블레이드를 교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 하여 블레이드 파손과 노후에 대한 맛 표현 저하를 방지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항상 새로운 전자담배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