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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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신동 "다들 너무 빨리 살 뺀다고 걱정, 비만보다는 낫다고 생각"

기사입력 2020.01.31 08: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체중이 빨리 빠진 탓에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넘는 초대석'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3개월 만에 3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다들 빨리 뺀다고 걱정을 많이 한다.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렸더니 다이어트 해서 걸린거라고 주위에서 걱정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 기준에는 비만으로 있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살을 빼고 있는게 더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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