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쇼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것보다 낫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두 손에 아령을 들고 런닝머신을 하고 있다. 클라라의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감합니다",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자기관리 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