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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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악플? 민감할 필요 없어, 언젠가 선플 온다"

기사입력 2020.01.21 23:0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악플에 대해 한 마디 해달라"는 박명수의 요청에 "(악플에) 민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또한 지나간다"면서 "언젠가 선플이 올 날이 온다. 그 때를 기다리는 거다. 묵묵히"라고 소신을 밝혀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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