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가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로운 영혼들은 기침이 삼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가희의 두 아들 노아, 시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6년 3월 결혼한 가희는 같은 해 10월 첫째 노아 군을, 2018년 6월 둘째 시온 군을 얻었다.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