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쥐쥐쥐 #베베베베 #잠이안오쥐 #난먹쥐 #늘먹쥐 #야밤에떡먹고배부르쥐 #2020 #일해야쥐 #바빠야쥐 #좋은일만있어야쥐 #좋은생각만해야쥐 #나건들지말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귀여운 쥐 효과를 줘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내추럴하면서도 빛나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는 더 자주 봐요!",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은 2020년 개봉할 영화 '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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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