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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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새해 첫 경기부터 역전승'[포토]

기사입력 2020.01.01 19:04



[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삼성에 69: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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