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열혈사제' 주역들, 시상식 레드카펫 인기 싹쓸이[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금새록, 백지원, 고준, 음문석, 고규필, 안창환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남길 '수트와 신부복을 입기 위해 태어난 남자'


이하늬 '뜨거운 인기 느껴지는 레드카펫'


김성균 '여유있게 팬서비스'

금새록 '착시를 일으키는 화이트 드레스'


백지원, '열혈사제' 인기 이 정도였어?


'고준도 팬들도 광대 폭발'


음문석 '뜨거운 인기'


고규필-안창환 '열혈한 환호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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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