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6 20:55 / 기사수정 2010.07.06 21:1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이적생' 이현승(27, 두산 베어스)이 40일만의 1군 등판에서 무난한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이현승은 두산이 5-1로 앞선 8회초에 켈빈 히메네스, 고창성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 내주고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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