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3년 후에 애기 낳아두 30대에요! 놀랍죠? #하도40대라는댓글이달려서 #30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에 살포시 손을 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후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서유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의 올해 나이는 35세로, 최병길 PD와 지난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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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