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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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4인방, 창간 200호서 빨간 비키니로 볼륨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19.12.27 15:55

최지영 기자


미스맥심 4인방 강선혜, 꾸뿌, 이예린, 한지나가 창간 200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27일 맥심은 200호 특집의 표지 모델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신의 인기 모델 강선혜, 꾸뿌, 이예린, 한지나가 선택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표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4인방은 화사한 금빛 벽을 배경으로 빨간색 비키니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귀엽고 섹시한 4인방의 포즈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완벽 몸매가 돋보였다.

이와 관련, 이영비 편집장은 잡지 서두에서 " "200호까지의 맥심의 역사를 돌아보니 보이는 건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당신 손에 들린 맥심을 만드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루기로 했다"며 200호 특집 의도를 설명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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