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아직 잘 지켜지고 있는 유지어터. 운동도하고 식사량도 조절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두 발과 몸무게를 찍은 것으로, 체중계에는 54.85kg이라고 적혀있다.
김빈우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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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