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6 14: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승현이 방송작가 장정윤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승현 측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승현, 장정윤이 내년 1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현은 장정윤과 MBN '알토란'의 출연자와 작가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김승현은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정윤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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