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0 17:41 / 기사수정 2019.12.10 17:4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에게 2배 인상된 주급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맨유는 맥토미니에게 6만 파운드(약 9300만원)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맥토미니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 당시인 2017/18 시즌 맨유에 데뷔했다. 무리뉴 감독의 믿음 하에 출전 시간을 꾸준히 늘려갔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도 중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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