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간편한 휴대성으로 여행시에도 사랑받는 ‘잇템’ 등극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연말이 다가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자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행은 평상시보다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기도 하고, 이동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갈증을 더욱 자주 느끼기도 한다. 

이에 ㈜링거워터가 판매하는 생활충전 음료 링티가 편리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여행시에도 챙기기 좋은 아이템으로 등극하며 여행 시 챙겨야 할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링거워터의 대표 제품 링티는 생수 500ml와 링티 1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면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효율적으로 짐을 꾸려야 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링거워터의 링티는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을 떠날 때 링티를 챙겨가는 습관이 생겼다“, 휴대가 간편해서 어디서든 마실 수 있다”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미디어 커머스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선 컨디션 관리는 필수다. 맛있고 간편하게 휴대하며 수분을 섭취할 수 있어 여행시에도 소지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거워터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