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4 15:42 / 기사수정 2019.12.04 15:5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첼시에서 자리를 잃은 올리비에 지루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3일(한국시각) "지루가 1월에 이적을 원하면서 구단과 논의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루는 지난해 겨울 아스날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마땅한 전방 공격수가 없던 첼시는 지루에게 큰 기대를 했지만,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활약을 제외하면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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