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하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남편 영화랑 드라마 촬영 마치고 셋에서 유담이까지 넷이 함께하는 첫번째 가족여행 #가족여행 #love"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둘째 유담이를 품에 안고 바닷가를 걷는 정준호의 모습이다. 정준호는 선글라스를 쓴 채 슬리퍼에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있다.
이하정이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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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