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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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다 잡은 경기였는데'[포토]

기사입력 2019.11.28 20:51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68:6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EB하나은행 신지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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