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마마무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2019 MAMA' 후보작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2019 MAMA'는 오는 12월 4일 개최될 예정. 이에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문의 후보가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금주의 1위 발표가 진행됐다. 1위 후보에는 마마무 'HIP'과 아스트로 'Blue Flame'이 올랐다.
이날 1위는 마마무가 차지했다. 지난주에도 'HIP'으로 1위 트로피를 수집했던 마마무는 2주 연속 1위라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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