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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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밀려 넘어졌는데 플라핑 경고라니'[포토]

기사입력 2019.11.28 19:41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슛을 시도 후 넘어지자 심판에게 플라핑 경고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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