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 여러 동영상과 함께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러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서웠어용. 김연아 선수같이 우아하고 싶었는데 어기적거리면서 가는 폼이 산적같네ㅋ #손감독의야멸찬저리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스케이트장을 뒤에 두고 발판에 앉아 스케이트를 신고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스케이트를 타고있다.
서동주는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