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1 16:20 / 기사수정 2019.11.21 17:2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북런던 라이벌 팀의 지휘봉을 잡을까.
아스날은 지난 시즌 야심차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선임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UEFA 유로파 리그에서는 결승에 올랐지만 첼시에게 지며 무관으로 시즌을 끝냈다.
올 시즌에도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12라운드를 지난 현재 4승5무3패로 6위에 그쳐있다. 4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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