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독보적인 아우라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많이 자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류준열은 무표정으로 턱을 쓰다듬고 있다. 머리카락이 왼쪽 눈가를 덮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 티에 가죽 자켓을 입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한 손으로 자켓을 잡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9월 21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류준열 생일 팬미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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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