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청순+성숙미 물오른 근황…"나의 첫 전시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예림이 물오른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배우이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전시회 누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보다 더 청순함과 성숙함이 돋보이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엽네요", "예림씨 전시회인가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