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5 17: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갓세븐과 악동뮤지션이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갓세븐(GOT7)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과 악동뮤지션(AKMU)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11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갓세븐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JYP 수장 박진영과 리더 JB가 작사에 참여한 노래다. '니가 내 이름을 부른 순간 나는 의미를 찾았어' '설렜던 그날의 빛도 영원을 말한 약속도 아직 내 안에 있어' 등 가사로 마음 속 가득한 그리움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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