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5 15: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레이브릭스(LAYBRICKS)가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들고 등장한다.
레이브릭스(서광민, 유혜진)는 1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레이브릭스는 2019년 신년특집 '너의이름은 2'에 출연해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이름' 1위에 뽑히며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선물 받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이브릭스는 첫곡 '오션(Ocean)'으로 현장을 단번에 페스티벌 분위기로 만들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특히 레이브릭스는 새 싱글 '문 파트2(Moon Part.2)'를 방송 최초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