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겨울을 인사를 건넸다.
13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너무 흐리고 추워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베이지색 숏패딩을 입고 벽에 기대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으로 패딩 목 부분을 잡아 올려 얼굴을 가리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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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