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6일은 ‘생방송투데이’ 결방이다.
대한민국의 프리미어 12 첫 경기인 호주 전은 11월 6일 저녁 7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 시간대는 평소 ‘생방송투데이’ 방송시간(평일 저녁 7시). 이에 금일 ‘생방송투데이’는 결방이다.
‘생방송투데이’는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 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5일 KBO에 따르면, 백인천 전 감독이 6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프리미어12 서울 예선 라운드 개막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에 앞서 오후 6시 35분에는 취타대와 사물놀이패가 한국의 미를 선보이는 오프닝 공연으로 개막을 축하한다. 개막전 애국가는 가수 윤하가 부른다.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예선 라운드에서는 한국, 쿠바, 호주, 캐나다 등 C조 4개 팀이 경쟁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SBS ‘생방송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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