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8 16:43 / 기사수정 2010.06.08 16:44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우정사업본부 대학생우정문화홍보대사들이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11일 발행되는 남아공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기념우표는 4강을 기원하는 '꿈★은 이루어진다'와 월드컵 공식 공인구 '자블라니', 공식 엠블럼이 함께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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