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0:58 / 기사수정 2010.06.04 10:59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2010 프랑스 오픈에서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3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치러진 2010 프랑스 오픈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돌풍의 주인공'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니(이탈리아. 17위)가 엘레나 데먼티에바(러시아. 5위)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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