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providing us @dodgerwives with some gear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산부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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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